사성대필

사성대필

우촌작명 2021. 9. 30. 17:38

사 성 

   

 (사성과 납채문을 보자기에 싼 모양)

 

  

사성

이란 신랑이 태어난 년 월 일 및 시(四星․ 四柱라고 한다)를 적어 사성 편지(납채문)와 함께 

신랑 측에서 신부 측에 보내는 서간(書簡)이며 납채(納采)라고 하며, 깨끗한 한지에 붓글로 작성한다. 

이는 한국 전통혼례의 과정 중 하나로 예비신랑 신부 두 사람이 혼인하는 과정에서의 절차이다.

 (※

혼서예장지

 결혼식 전에 신랑 측에서 신부 집에 

“함” 갈 때 

보내는 서간이다)

 

 즉 사람이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간지(干支:天干과 地支)로 나타낸 것이 사성(사주)인데,  

사성편지(납채문)와 함께 붉은 보자기에 싸서 신부댁에 보내게 되고,

신부댁에서는 사주단자를 받으면 혼약이 성립된 것으로 여기고 택일하여 연길장과 연길단자를 신랑측에 보내게 된다.

 

사성의 형식은 아래 예시와 같다.
    

 

 

 

 

 

혼서지                   혼서지예장지라고도 한다. (이하 혼서지라 한다)

                                 

  이는 우리 전통혼례에서 중요한 납폐의식(納幣儀式)인 “함을 보내는 절차”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전통적 격식절차에 따라 혼인 전에 신랑 측에서 신부 측에 납폐의 예(禮)를 행하기 위하여

“함”(혼례 예물함)을 보내는데, 이때 함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귀한 따님을 저의 아들의 배필(짝)로 허락해주신데 대한 감사의 글을 함께 보내게 되는데

 이것이 혼서지(예장지)이며,

신랑 측에서 보면 혼인 후에 신부는 곧 내 집안의 중요한 가족 구성원이 됨을 인정하고, 

신부는 혼인 후 함 올 때 받은 혼서지를 친정에 두는 것이 아니고

시집(신혼집)으로 출행하면서 가져가게 되며,

신부는 이 혼서지를 장롱 깊숙한 곳에 넣어 평생 고이 간직하게 된다.

이는 혼약을 매우 소중히 여겼고 혼인의 순결을 신성시 했던 옛사람들의 상징적인 풍습이라 할 수 있겠다.

 

 

    우촌 철학작명원    010-5520-8650   (사성/혼서지 대필해 드립니다)

                    위치 :대구 중구 봉산동 172-33  봉산6거리 유신학원 앞

                             지하철 경대병원역 5분거리

                                   (대구향교 앞에서 이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