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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지(혼서지) 쓰는 법


예장지는 혼서지라고도 하는데 한지(韓紙)를 사용하며, 7칸~9칸을 접어 양쪽 끝 1칸(½) 씩은 비워 놓으며 안쪽 5칸에만 내용을 붓으로 쓴다.(물론 사인펜이나 붓펜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가급적이면 붓으로 정성들여 쓰는 것이 좋다) 봉투 역시 예장지와 같은 재질의 종이를 접어서 쓴다. (단, 지역이나 집안에 따라 다르게 접어 사용하기도 하므로 틀렸다고 할 수 없다)
혼례는 두 집안의 혼주에게는 집안의 大事이며 두 사람의 만남으로 일가(一家)를 이루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다. 더구나 시집(신혼집)으로 출행하는 신부는 이 예장지를 장롱 깊숙한 곳에 넣어 평생 고이 간직하는 중요한 혼인에 관한 문서이므로 무성의하게 작성하거나 작성해주는 것은 잘못이다.
예장지는 깨끗한 자리에서 정성스럽게 한꺼번에 다 써서 혼서 보자기에 싸서 마쳐야 하고, 혹 대필 의뢰해서 받아가는 사람도 마음으로 받아서 접거나 구겨지지 않도록 하고, 가는 도중에 다른 곳을 들리거나 맡기거나 남의 손이 닿지 않도록 정갈한 곳에 뒀다가 신부 댁에 전달되어 禮와 정성을 다하는 혼례가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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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지 쓸 때 알아야 할 사항
-신랑 아버지 본관 및 성명 (한문으로 작성)
예) 본관 : 김 해 金 이름 : 吉 童
(※ 예로부터 할아버지, 큰 아버지, 삼촌 등 직계존속의 어른 순으로 혼주가 되어 본관 성명을 썼지만, 요즘은 신랑 아버지가 혼주가 되며, 혹 아버지가 안 계시는 경우 어머니가 혼주가 되므로 어머니의 본관 성명을 쓰기도 한다)
- 신랑 이름--- (한문으로 작성)
- 장남 차남 삼남인지 여부
- 신부 이름---(한문으로 작성)
※ 혹 신부 아버지가 안계시는 경우에는 신부 어머니의 본관 및 성씨를 알아야 한다.
- 함가는 날짜 (음력)
※ 신랑 측에서 사성(四星)을 신부 댁에 미리 보내지 않은 경우 사성단자를 함 갈 때 함께 보내고자 할 때는 신랑의 “生年月日時”를 알아야 한다
(혼서예장지 대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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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촌 철학작명원 010-5520-8650
대구 중구 봉산동 172-33 봉산6거리 유신학원 앞
지하철 경대병원역 5분거리
(대구향교 앞에서 이전하였습니다)
